파충류의 경우 단순히 동물원에서 보는 수준은 괜찮지만
직접 키우기에는 민감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.
그중에 최근에 눈에 확 뜨인 녀석이 있었는데
바로 선게이저로 엄청나나 포스를 자랑하는 도마뱀입니다.
외향적으로 보면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 드래곤과
흡사한데 심지어 덩치도 40센티에 달하는 녀석도 있어
정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.
물론 관상용으로도 키울 수 있는데 개체가 적어
굉장히 비싼편이며 관리도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합니다.
그래도 선게이저 탐이 나긴 나네요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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